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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은 사라지지만,
당신의 말은 남길 수 있어요

단 199자, 지금의 진심을 남겨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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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남겨야 할까요?

"몇년 뒤, 나는 해내고 있을까?"
"그날의 고마움을 언젠간 전할 수 있을까?"
hey199는 그런 말을 '지금' 남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
짧을수록, 의미는 더 단단해 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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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저장되나요?

당신의 메시지는 IPFS에 영구 저장되어
누구도 함부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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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메시지는,
누군가의 기억이 됩니다

당신의 지금 이 말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기록이 됩니다.
남겨두세요.그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